훨씬 살기 좋은 세종시겠네..
한번 보고 판단해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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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분권을 디자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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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시는 세계 최초의 계획된 환상형 도시 구조라고 합니다. 이 말은 환상형 도시는 있으나 세종시처럼 계획적으로 환상형으로 건설되는 도시는 없다는 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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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획적으로 환상형 도시를 만든 데엔 세종시 건설 철학이 있습니다. 도시의 중심을 비우고 주요 시설과 기능을 주변에 건설한 디자인은 세종시의 건설 취지인 분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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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워진 도심은 상업지구로 개발하는 다른 도시들과 달리 공원 및 녹지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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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시의 공원 녹지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. 분당이 27%고 동탄이 24%인데 행복도시는 그 두 배인 52%입니다. 녹지율이 높기로 유명한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도 37.6%로 세계적으로도 세종시만 한 녹지율은 없다고 합니다.
2. 국민의 공복을 디자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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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종시는 옥상에서 보면 정원이에요.” 이해찬 전 총리가 간담회에서 힘주어 했던 말입니다. 세종시는 행정청사 옥상을 시민들의 정원으로 만들어 하나로 연결되게 만듭니다. 트위터에서 대박 친 사진도 바로 이 행정청사 사진이었습니다. 이러한 디자인엔 공무원은 시민의 발밑에서 일한다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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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세종시의 정부청사 형태는 자체로도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합니다.
3. 도로에 지하철이 달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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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시의 대중교통은 BRT체계입니다. 도로에 철도개념을 도입했다는 말은 도로에 버스만 다니게 하겠다는 말입니다. 애초에 충분한 도로만 확보할 수 있다면 지하철보다 BRT가 당연히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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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시의 도로는 BRT주행로와 일반차도, 자전거 도로, 인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4. 지하에서 세종시를 관리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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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시는 상하수도, 통신, 전력, 쓰레기 등의 모든 도시 설비들은 지하공동구를 통해 연결합니다. 거대한 지하공동구는 모노레일을 설치해서 이동 관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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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찬 전 총리는 세종시를 단순한 신도시로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. 세계 신도시 역사에 이정표를 세울 도시를 건설할 생각이었다고 합니다. 그래서 세종시 디자인을 정하면서 디자이너들과 몇 달간 함께 지내면서 토론하는 과정도 거쳤다고 합니다. 세종시를 건설하고 나면 그 기술을 세계에 수출할 계획도 세웠다고 합니다.
사장될뻔한 세종시의 획기적 디자인이 살아나서 참 다행입니다.
※ 세종시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행복도시건설청에 가보시면… macc.go.kr
다른건 모르겠고 과천, 평촌에 집가진 사람들은 조심하여야 할 듯 합니다.
학군 어쩌구 하면서 태클 걸지마라.
분당처럼 서현고 같은거 하나 만들어 놓으면 되
세종시에 8학군 형성되서 집값 폭등할꺼야!
세종시 8학군 고등학교 다니면 고위공직자 자녀와 같이 학습 기회!
학부모 모임에 자연스럽게 고위공직자 학부모와 만날 기회!
ㅋㅋㅋㅋ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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